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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리뷰/후기

매운라면 땡겨서 먹어본 볼케이노 꼬꼬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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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월요일이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역시나 월요일인만큼,

회사에서 업무도 많고

일주일중에 매운게 가장 땡기는 날이죠.



퇴근하고 집에와서

매운라면이 너무도 땡기기에

주말에 편의점에서 사왔던


볼케이노 꼬꼬볶음면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매운걸 못먹는데 한번 도전을...!!!





볼케이노 꼬꼬볶음면은


가격이 1,400원이고,

410칼로리 랍니다.





영양정보 표시와

원재료명 표시도 확인하세요~


불닭볶음면보다 얼마나 더 매울지..

덜덜...






포장을 개봉해보면,

이렇게 스프와 소스가 들어있구요.




맛있게 맵다고 하니까

한번 믿어보고 소스를 다 부어볼까요?

ㅎㅎㅎㅎ


혹시모를 탈이 날 수 있으니,

물을 조금 더 넣고!

소스는 90%만 넣어주었어요.




면이 익은후에

요렇게~ 준비완료!!




소스랑 스프를 함께 넣어서

쉐킷쉐킷~~ 섞어주었구요.


음...

매운향이 올라와요..


으흐흐...




면빨이 조금 오동통해 보이는

볼케이노 꼬꼬볶음면~



그 맛은..?!


일단 많이 매워요.... ㅜ_ ㅜ


물이랑 계속 먹었는데도

얼얼함이...



불닭볶음면보다 더 매운 것 같아요!


맛있게 맵긴 한데,


매운걸 잘 못먹어서 그런가..

좀 먹다가 남겼네요;

하하하하!!


다음번엔 소스를

80프로만 넣어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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