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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기사

술을 한달간 끊으면 생기는 9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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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술 !

주말약속 술 !


힘들 때 위로가 되주기도,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하지만,


자주 마시면 안좋은 술.



그런 술을 한달간 끊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1. 단 음식이 당긴다


금주 중인 사람들은 즐거운 기분을 내는

도파민이란 신경 물질을 분비시키고자

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놀랄 필요 없다. 




2. 암 발생률이 떨어진다


술을 많이 마시면 구강암, 간암, 유방암 등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30일간 금주하면 건강한 노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다. 




3. 몸무게의 2%를 줄일 수 있다


한 달간 술을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

평균 2%의 몸무게가 줄어든다. 




4. 피부색이 좋아진다


술은 탈수 증상을 유발한다.

술을 끊으면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촉촉해진다.


습진이나 비듬의 경과도 호전시킨다. 






5. 술 마시는 습관이 평생 바뀔 수도 있다


857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30일간 술을 끊었던 참가자들은

6개월이 지나서도 이전보다 과음하지 않았다. 




6. 지방간 수치가 15% 떨어진다


과음하면 간에 지방이 쌓인다.


30일간 금주하는 것만으로

지방간 수치를 15%가량 줄일 수 있다. 




7. 소식하게 된다


비만 저널의 실험 결과,


알코올 섭취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0% 이상 많이 먹었다. 




8. 일의 효율성이 17% 이상 증가한다


숙취가 없는 것만으로도 더 좋은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다. 




9. 숙면할 수 있다


잠들기 전에 술을 마시는 것은

뇌의 알파파를 활성화해 숙면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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