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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맛집

건대카페 이디야 밥먹구서 커피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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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칭구랑 밥먹꼬,

설빙으로 갈까 탐탐으로 갈까 고민하던중에


건대입구역 1번 출구

바로 아래에 이디야 발견 + ㅁ+ !


이디야는 회사에서두 점심묵꼬

후식으로 매일 들르는곳이다보니 ㅋㅋㅋ


건대역점은 카페가 크진 않은데

천장이 높고 분위기가 좋아서

회사앞 이디야 분위기와 사뭇다르더군요 ㅎㅎㅎ






테이블에는 이디야 로고가 쾅쾅 !

가격이 올라도 현재로썬 맛으로보나 가격으로보나

이디야가 아직 최고인듯합니당 . ㅎㅎ






저녁에 찍은거라 좀 어둡긴한데,

밖에서 찍은 모습이에요.


천장이 저렇게 높답니당. 카메라안에 안들어올정도오~ㅎ






건대는 역시 문화의 거리여서 그런가..


평일 늦은 저녁시간이였음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이디야 안에도 앉을자리가 없었다죠~






자.. 이제 메뉴를 주문해볼까요!


밥을 먹은지 10분밖에 안된지라..

커피 들어갈배가 .. 


있죠..ㅋㅋ


과자 들어갈 배

커피 들어갈 배


다 저장공간이 다르니깐요 ㅋㅋㅋ






알바생 한분이 혼자서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바쁠텐데..

직원을 더 둬야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좀 ..


평일이라서 그런거겠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자몽에이드 한잔씩을 주문했어요.


분명 방금 밥을 먹고왔는데..


주문은 곧 잘 합니다 . ㅎㅎ






왜 입에 침이 고이는건지는 저도 잘 ...


요샌 달달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쥬스도 맛있긴한데.

오늘은 에이드가 땡겼어요 !






왼쪽 벽먼엔 에펠탑이 ..


분위기에 잘맞는 것 같아요 ~






자몽에이드가 새콤달콤시원~하네요 . ㅎㅎ


일단, 자리가 없었던 관계로 ..


들고나와서 아쉬운데로 -_ ㅜ 

한방 찍었네여 ㅎㅎ



4월부터 아이스 음료를 마시기 시작한 것 같은데..

이번 여름은 엄청 길겠죠?


조금은 잠잠해진 메르스 놈들을

곧 오는 장맛비가 다 쓸어가버렸음 좋겠고,


모쪼록 모두 감기조심하시길 !



아래는 건대역 이디야 위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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