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늘어난 허리둘레..
건강하게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1. 실천이 어려워? 그래도 음식을 가리자
지방이 낮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생선, 닭고기, 통 곡물, 유제품 등을 자주 먹으면
더 많은 에너지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평소 먹는 식단에서 지방과 설탕, 소금,
가공식품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다.
2. 100칼로리만 덜 먹자
1년에 5.4kg만 감량하겠다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보자.
이를 위해 빵이나 파이 등의 과자류. 튀김,
설탕이 든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3. 고 단백질의 아침 식사
하루에 효율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달걀 1~2개 등이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신진 대사 속도가 빨라질 뿐 아니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줘 식욕을 억제한다.
4. 건강한 간식을 먹자
다이어트를 한다고 배고픔을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식사 중간에 건강한 간식을 즐기면
오히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효율적으로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신진 대사를 빠르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간식으로는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가 권장된다.
5. 근육 운동이 필요
몸의 근육은 효율적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체력 훈련을 하고나면
신진 대사가 강화되고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집안에서 하는 간단한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도 근육을 만들고
허리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6. 걷기와 달리기 병행
허리둘레를 줄이는데는
인터벌 트레이닝이 중요하다.
일주일에 2~4회,
30~60분 정도 달리기나 빠르게 걷기를 해보자.
30분 동안 집중적으로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하는
인터벌 운동은 허리둘레를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7. 스트레스 해소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대처법도 필요하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은 허리와 배 부분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정크 푸드 등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달래기보다는
신경을 진정시킬 수 있는 요가나 명상이 권장된다.
8. 7~8시간 수면
잠이 모자라면 식욕을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식욕 호르몬을 줄이기 위해서는
매일 7~8시간 정도 적정 수면시간을 확보하는게 좋다.
9. 일상생활에서 몸을 움직이자
굳이 헬스클럽에 갈 필요가 없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사무실이나 집안에서 서서 있는 시간을 늘려보자.
퇴근 후 산책, 자전거타기,
댄스 등도 물론 큰 도움이 된다.
'생활 > 정보/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트에서 맛있는 과일 고르는 방법! (0) | 2017.04.13 |
---|---|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0) | 2017.04.12 |
LG V20 스마트 닥터 알아보기 (0) | 2017.04.08 |
LG V20 절전모드에 대하여 알아보기 (0) | 2017.04.07 |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5가지 (1) | 2017.04.06 |